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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지시서, 전화로 받은 일을 기사님께 넘길 때 쓰는 양식

2026-11-05

전화로 에어컨 설치나 배관 수리 일을 받으면, 직접 가지 않는 날에는 기사님께 일을 넘겨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넘기려고 하면 "주소가 몇 동이었지? 고객이 몇 시 이후에 오라고 했더라?" 하고 통화를 다시 떠올리게 돼요. 한두 개가 빠지면 기사님이 현장에서 다시 전화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전화로 받은 일을 작업지시서로 넘길 때 꼭 들어갈 칸과 바로 쓸 수 있는 양식, 그리고 통화 내용을 다시 적지 않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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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업지시서가 있으면 달라지는 것

  • 현장에서 다시 묻지 않기: 주소·증상·고객 요청이 적혀 있으면 기사님이 고객에게 같은 걸 또 묻지 않아도 돼요.
  • 준비물 빠뜨리지 않기: 어떤 기기, 어떤 부품이 필요한지 미리 알면 두 번 걸음하지 않습니다.
  • 말이 엇갈릴 때: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적어 두면 "그건 안 하기로 했잖아요" 같은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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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꼭 들어갈 6칸 (양식)

칸적는 것예시 (가상)
작업 날짜·시간방문할 날과 고객이 원한 시간금요일 오후 2시 이후
고객·장소이름이나 상호, 주소, 현장마곡동 매장
작업 내용무엇을 하는 일인지에어컨 2대 설치
현장 상태증상, 기기, 고객이 미리 준비한 것제품은 고객이 이미 구매
준비물챙겨 갈 부품·도구배관 자재, 사다리
확인할 것고객에게 다시 연락하거나 끝나고 남길 일전날 방문 시간 다시 확인

칸은 이 정도면 충분해요. 금액은 견적이 정해진 뒤에 따로 적는 편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 기록은 「현장 사장님 업무일지, 매일 다시 쓰지 않는 방법」의 양식과 이어서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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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넘기기 전에 이것만

  • 주소와 시간은 그 자리에서: 통화 중에 들은 주소·시간은 기억에 기대지 말고 바로 적으세요.
  • 고객 말 그대로 한 줄: "물이 바닥으로 샌다"처럼 고객이 한 말을 한 줄 남기면 기사님이 상황을 더 잘 짐작해요.
  • 전화 상담 기록과 나누기: 문의만 받고 아직 일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작업지시서 대신 상담일지에 남기세요. 방법은 「상담일지, 전화 상담이 많은 사장님은 이렇게 쓰세요」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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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화가 작업지시서 초안이 되게, 키퍼 AI

키퍼 AI는 녹음된 통화를 골라 저장하면 요약과 전문을 만들어 드려요. 요약에는 어느 현장에서 무슨 일로 온 전화인지, 고객이 무엇을 원했는지가 남아서 작업지시서의 "고객·장소", "작업 내용", "현장 상태" 칸을 옮겨 적기만 하면 됩니다.

키퍼 AI 통화 요약 실제 화면

통화에서 정한 일은 할 일(앱에서는 To Do)로 정리돼요. 작업지시서의 "확인할 것" 칸은 여기서 가져오면 됩니다. 할 일 목록을 쓰는 방법은 「사장님 투두리스트, 전화에서 생긴 일까지 챙기는 법」에 정리했어요.

키퍼 AI 할 일 실제 화면

정확한 말이 필요하면 전문을 열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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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세요

  • 키퍼 AI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쓸 수 있어요.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통화 내용을 정리하려면 휴대폰의 통화 녹음이 켜져 있어야 해요. 켜는 법은 「갤럭시 통화 자동녹음」에 있어요.
  • 작업지시서를 기사님께 보내는 기능은 없어요. 요약을 보고 작업지시서에 옮겨 적어 전달해 주세요.
  • 요약과 전문도 주소·날짜·금액처럼 중요한 부분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통화 녹음과 음성 정보는 관련 법령과 업무 규정,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를 확인하고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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