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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일지, 전화 상담이 많은 사장님은 이렇게 쓰세요 (양식 포함)

2026-11-04

문의 전화가 하루에 여러 통 오면, 저녁에 상담일지를 펴고 "아까 그 고객이 언제 와 달라고 했더라?" 하고 기억을 더듬게 됩니다. 통화할 때는 분명히 들었는데, 몇 통 지나면 내용이 섞여요.

이 글에서는 전화 상담을 상담일지로 남길 때 꼭 들어갈 칸과 바로 쓸 수 있는 양식, 그리고 통화가 끝난 뒤 다시 적지 않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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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장님에게 상담일지가 필요한 이유

  • 약속 지키기: 방문 날짜, 견적 금액, 다시 연락할 날처럼 통화에서 정한 것을 놓치지 않아요.
  • 두 번 묻지 않기: 같은 고객이 다시 전화했을 때 지난 상담 내용을 바로 보고 이어서 말할 수 있어요.
  • 말이 엇갈릴 때: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라는 상황에서 확인할 기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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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꼭 들어갈 5칸 (양식)

칸적는 것예시 (가상)
날짜상담한 날11월 4일
고객이름이나 상호, 현장성수동 카페
문의 내용무슨 일로 전화했는지주방 배수구 막힘
안내·정한 것내가 말한 것, 함께 정한 것출장비 안내, 목요일 오전 방문
다음 할 일남은 일과 날짜수요일에 방문 시간 다시 확인

칸은 이 정도면 충분해요. 칸이 많으면 바쁜 날 결국 비워 두게 됩니다. 현장 작업까지 함께 남기고 싶다면 「현장 사장님 업무일지, 매일 다시 쓰지 않는 방법」의 6칸 양식을 같이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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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몰아 쓰지 않으려면

  • 통화 직후 한 줄: 전화를 끊자마자 "안내·정한 것" 한 줄만 적어 두면 저녁에 다시 떠올릴 필요가 없어요.
  • 숫자는 그 자리에서: 날짜·시간·금액·주소는 기억에 기대지 말고 바로 적으세요.
  • 통화 녹음 활용하기: 녹음이 있다면 헷갈리는 부분만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요약에 꼭 남아야 할 내용은 「통화 요약, 사장님에게 꼭 남아야 할 네 줄」에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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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화가 상담일지 초안이 되게, 키퍼 AI

키퍼 AI는 녹음된 통화를 골라 저장하면 요약과 전문을 만들어 드려요. 요약에는 무슨 일로 온 전화인지와 정한 내용이 남아서, 상담일지의 "문의 내용"과 "안내·정한 것" 칸을 옮겨 적기만 하면 됩니다.

키퍼 AI 통화 요약 실제 화면

통화에서 정한 일은 할 일(앱에서는 To Do)로 정리돼요. 상담일지의 "다음 할 일" 칸은 여기서 가져오면 됩니다.

키퍼 AI 할 일 실제 화면

정확한 말이 필요하면 전문을 열어 확인하세요. 전문을 녹취록 초안처럼 쓰는 방법은 「녹취록 작성, 통화 녹음을 받아 적기 전에 알아 둘 3가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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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세요

  • 키퍼 AI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쓸 수 있어요.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통화 내용을 정리하려면 휴대폰의 통화 녹음이 켜져 있어야 해요. 켜는 법은 「갤럭시 통화 자동녹음」에 있어요.
  • 요약과 전문도 날짜·금액처럼 중요한 부분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통화 녹음과 음성 정보는 관련 법령과 업무 규정,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를 확인하고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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