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늘 할 일을 적어 두고 하루를 시작하는 사장님이 많아요. 그런데 저녁이 되면 리스트에 없던 일 때문에 "아 맞다, 그거!" 하는 순간이 꼭 생깁니다.
리스트에 없던 그 일, 낮에 받은 전화에서 생긴 일인 경우가 많아요. 이 글에서는 투두리스트를 쓰는데도 일이 빠지는 이유와, 통화에서 생긴 일까지 챙기는 투두리스트 쓰는 법을 정리합니다.
투두리스트는 아는 일을 적는 도구예요. 아침에 적을 때는 그날 할 일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현장 사장님의 하루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일은 손이 바쁠 때 생겨서, 그 자리에서 리스트에 적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리스트는 아침 그대로이고, 새로 생긴 일은 머릿속에만 남아요.
① 하루에 두 번 적는 시간을 정하세요
아침에 한 번, 점심 뒤에 한 번. 오전 통화에서 생긴 일을 점심 뒤에 옮겨 적으면 빠지는 일이 덜 생겨요.
② 할 일 앞에 "누구에게"를 쓰세요
"견적 보내기"보다 "OO 매장 견적 보내기"가 좋습니다. 사람이 붙어 있어야 나중에 전화를 다시 걸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요.
③ 약속한 날짜를 같이 쓰세요
"다시 연락드릴게요"라고 했다면, 언제까지 연락하기로 했는지 함께 적어 두세요.

점심 뒤에 옮겨 적는 것도 바쁘면 잊게 됩니다. 키퍼 AI는 녹음된 통화를 골라 저장하면 요약과 전문을 만들고, 통화에서 정한 일을 할 일(앱에서는 To Do)로 정리해 드려요.

아침에 적는 투두리스트는 그대로 쓰시고, 전화에서 생긴 일만 키퍼 AI에 맡기면 됩니다. 처음 쓰는 방법은 「키퍼 AI 처음 켤 때」에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