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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투두리스트, 전화에서 생긴 일까지 챙기는 법

2026-10-29

아침에 오늘 할 일을 적어 두고 하루를 시작하는 사장님이 많아요. 그런데 저녁이 되면 리스트에 없던 일 때문에 "아 맞다, 그거!" 하는 순간이 꼭 생깁니다.

리스트에 없던 그 일, 낮에 받은 전화에서 생긴 일인 경우가 많아요. 이 글에서는 투두리스트를 쓰는데도 일이 빠지는 이유와, 통화에서 생긴 일까지 챙기는 투두리스트 쓰는 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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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두리스트를 써도 일이 빠지는 이유

투두리스트는 아는 일을 적는 도구예요. 아침에 적을 때는 그날 할 일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현장 사장님의 하루는 그렇지 않습니다.

  • 시공 중에 견적 문의 전화가 오고
  • 이동 중에 "자재 언제 와요?" 전화를 받고
  • 점심 먹다가 "내일 오후에 와 줄 수 있어요?"라는 약속을 합니다.

이런 일은 손이 바쁠 때 생겨서, 그 자리에서 리스트에 적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리스트는 아침 그대로이고, 새로 생긴 일은 머릿속에만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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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장님 투두리스트, 이렇게 써 보세요

① 하루에 두 번 적는 시간을 정하세요

아침에 한 번, 점심 뒤에 한 번. 오전 통화에서 생긴 일을 점심 뒤에 옮겨 적으면 빠지는 일이 덜 생겨요.

② 할 일 앞에 "누구에게"를 쓰세요

"견적 보내기"보다 "OO 매장 견적 보내기"가 좋습니다. 사람이 붙어 있어야 나중에 전화를 다시 걸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요.

③ 약속한 날짜를 같이 쓰세요

"다시 연락드릴게요"라고 했다면, 언제까지 연락하기로 했는지 함께 적어 두세요.

사장님 투두리스트 예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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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화에서 생긴 일은 키퍼 AI가 옮겨 적어요

점심 뒤에 옮겨 적는 것도 바쁘면 잊게 됩니다. 키퍼 AI는 녹음된 통화를 골라 저장하면 요약과 전문을 만들고, 통화에서 정한 일을 할 일(앱에서는 To Do)로 정리해 드려요.

  • 할 일이 생긴 통화는 통화 내역에 할 일이 함께 보여요.
  • 끝낸 일은 체크해 두면 됩니다.
키퍼 AI 통화 내역, 할 일이 생긴 통화에 붙은 할 일

아침에 적는 투두리스트는 그대로 쓰시고, 전화에서 생긴 일만 키퍼 AI에 맡기면 됩니다. 처음 쓰는 방법은 「키퍼 AI 처음 켤 때」에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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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세요

  • 키퍼 AI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쓸 수 있어요.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통화 내용을 정리하려면 휴대폰의 통화 녹음이 켜져 있어야 해요. 켜는 법은 「갤럭시 통화 자동녹음」에 있어요.
  • 통화 녹음과 음성 정보는 관련 법령과 업무 규정,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를 확인하고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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