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가 많은 날은 퇴근길에 오늘 받은 전화를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메모에 "에어컨 문의"라고만 적혀 있으면, 그래서 내가 뭘 하기로 했는지가 떠오르지 않아요. 결국 녹음을 다시 엽니다.
통화 요약은 짧을수록 좋지만, 빠지면 안 되는 줄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장 사장님의 통화 요약에 꼭 남아야 할 네 줄과, 직접 적는 줄을 줄이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앞의 두 줄은 "무슨 전화였는지", 뒤의 두 줄은 "그래서 내가 뭘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요약이 짧아도 뒤의 두 줄이 빠지면 다시 들어야 해요.

한 줄이라도 "누구 · 무엇 · 언제"를 같이 적어 두면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
키퍼 AI는 녹음된 통화를 골라 저장하면 요약과 전문을 만들고, 통화에서 정한 일은 할 일(앱에서는 To Do)로 정리해 드려요. 요약은 어떤 건이었는지 제목을 붙이고 통화 내용을 짧게 정리해요. 할 일에는 통화에서 하기로 한 일이 남아요.

약속한 날짜와 시간은 요약과 할 일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퇴근길에는 요약과 할 일만 훑고, 정확한 말이 필요할 때만 전문을 열면 됩니다. 녹음을 글로 바꾸는 다른 방법은 「통화 녹음 텍스트 변환, 다시 듣지 않고 글로 확인하는 3가지 방법」에, 할 일을 챙기는 요령은 「사장님 투두리스트, 전화에서 생긴 일까지 챙기는 법」에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