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 AI 뉴스

전화는 계속 오는데 중요한 고객은 놓친다면 — 키퍼 AI를 소개합니다

2026-10-22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전화는 하루 종일 옵니다. 사다리 위에서, 운전 중에, 다른 손님 앞에서. 받기는 받았는데 끊고 나면 "아까 그분이 언제 와 달라고 했더라?"가 남습니다.

메모할 틈이 없으니 약속은 기억에 맡기게 되고, 바쁜 날일수록 중요한 고객에게 다시 연락하는 일이 뒤로 밀립니다.

키퍼 AI는 이 문제에서 시작했습니다. 전화가 오면 누구인지 먼저 보여 주고, 통화가 끝나면 무슨 얘기를 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해 두는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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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화가 오면, 어느 거래처인지 먼저 보여 줘요

번호만 떠서는 누구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키퍼 AI에 거래처로 등록해 둔 번호라면, 전화가 올 때 상호·담당자와 지난 통화 요약이 수신 화면에 함께 보여요. 받기 전에 "아, 지난번 누수 건 그 고객이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처음 걸려 온 번호도 그 자리에서 거래처로 등록해 둘 수 있어요. 휴대폰 기본 전화 앱은 그대로 쓰면 됩니다.

키퍼 AI 전화 수신 화면
전화가 오면 거래처 이름과 지난 통화 요약이 함께 떠요. (번호는 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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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화가 끝나면, 요점과 할 일이 남아요

통화 내역에는 번호 대신 무슨 일 때문에 온 전화인지 제목이 붙고, 통화에서 나온 약속은 할 일로 정리돼요. "역삼동 에어컨 사진 전송", "강남역 에어컨 교체 견적"처럼 목록만 봐도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입니다.

키퍼 AI 통화 내역 할 일 보기
통화마다 제목과 할 일이 붙어서, 다시 듣지 않아도 무슨 통화였는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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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밀린 약속부터 챙겨 줘요

'오늘 할 일'에서는 기한이 지난 일을 먼저 보여 줍니다. 며칠이 지났는지까지 표시되니, 오늘 누구에게 먼저 연락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끝낸 일은 체크하면 돼요.

키퍼 AI 오늘 할 일 화면
기한이 지난 할 일은 빨간색으로, 며칠 지났는지까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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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장님께 맞아요

  • 설비·수리·인테리어·도소매처럼 전화로 문의와 의뢰가 들어오는 사업장
  • 대표와 소수 인원이 직접 전화를 받고 직접 챙기는 곳
  • 통화 내용을 기억과 메모에 맡기다가 후속 연락을 놓친 적이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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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세요

  • 키퍼 AI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쓸 수 있어요.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통화 내용을 정리하려면 휴대폰의 통화 녹음이 켜져 있어야 해요. 처음 설정할 때 안내해 드려요.
  • 통화 녹음과 음성 정보는 관련 법령과 업무 규정,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를 확인하고 이용해 주세요.
판단은 사장님이, 기억하고 챙기는 건 키퍼 AI가 하겠습니다.

처음 켜는 방법은 다음 글 「키퍼 AI 처음 켤 때, 통화 녹음 켜기부터 첫 요약까지」에서 차례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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